'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일 모 언론사 사주의 핵심 측근 임원과 법인이 고발된 언론사의 임원 등 피고발인 2명을 이날 오전 소환, 조사키로 했다.
이로써 피고발인에 대한 검찰 수사가 수사 착수 한달만에 본격화되게 됐으며 이번주중 사주를 제외한 피고발인 7명에 대한 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될 전망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주식·현금 등 재산 우회 증여 및 위장 매매 증여 경위, 주주 명의 대여, 부외자금 또는 비자금의 출처 및 사용처, 외화 유출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부외자금 또는 비자금이 사주의 증여에 사용됐는지 또는 개인적으로 유용됐는지 여부 등도 추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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