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위험분석사'내년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의 채무상환능력 평가 등 신용 리스크 분석과 관리, 금융기관의 여신심사, 사후 관리, 여신감리 및 신용평가업체의 기업신용분석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공인신용위험분석사 제도가 국내에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올해말까지 자격제도 운영 기준, 응시자격 요건, 검정과목 및 출제 기준 등 세부 방안을 확정, 내년부터 운용할 계획이다.이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FLC에 의한 자산 건전성 분류 제도의 조기 정착 및 신용대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금융연수원이 시험관리, 자격증 발급 등 제도 운영을 주관하되 자격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인해주고 금융기관이 일정 수 이상의 신용위험 분석사를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인사·급여 면에서도 합당한 대우가 이뤄지도록 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그러나 이 자격을 공인받으려면 금융연수원이 비공인 자격으로 3회 이상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하고 최초 시행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공인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금감원은 기존의 유사한 자격제도인 신용분석사, 대출심사역 등과 차별화하고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재무위험관리사(FRM)와 유사한 자격증 제도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검사제도팀(02-3786-703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