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 생생히…더 충실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문화엑스포 공원의 최고 하이라이트를 꼽는 사이버 영상관의 '서라벌의 숨결속으로'라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영상이 새롭게 단장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제작한 이 영상은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최대 인기를 누렸던 작품. 이번엔 남산과 신라왕국이었던 월성, 왕경대로, 안압지, 황룡사9층탑, 첨성대, 석굴암 등 기존 콘텐츠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고, 서라벌 시가지, 칠불암, 동해 일출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시가지 하늘에 새떼가 날아가고 연꽃위의 개구리가 뛰어가는 등 동적인 영상을 넣어 관객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상영시간도 15분에서 20분으로 늘렸다.

특히 가상현실기법을 통해 1천여년전 신라문화의 숨결을 생생히 느끼면서 체험할 수 있는데다 실시간 3차원 컴퓨터 영상과 입체적인 음향외에 꽃향기, 솔향기 등 후각과 의자가 저주파에 의해 흔들리는 공간감각, 화면의 입체감 및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 인간의 오감중 네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 한 관계자는 "이를 위해 9억5천만원의 예산이 추가 투입됐다"고 전한 뒤 "천년전 신라로의 시간여행을 현실마냥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