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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4번째 수채화전 5일부터 서울 서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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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성균(40)씨가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호갤러리(02-723-1864)에서 4번째 개인전을 연다. 지금까지 수채화 작업에 몰두해온 그는 대상물을투명한 물빛으로 해석, 깨끗하고 정겨운 화면을 보여준다. 닭, 강아지, 고양이 등을 등장시키고 바닷가, 농촌, 폭포 등의 다양한 풍경을 통해 다채로운 붓놀림과 색채의 미묘한 운율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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