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표 당정개편설 일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중권 민주당 대표는 7일 "당정개편은 대통령과 총재의 고유권한"이라며 "그러나 당은 아직 개편할 만한 인사요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혀 여권내 일각에서제기되고 있는 조기 당정개편설을 부인했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는 10.26 재보선 출마 여부와 관련, "지금까지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아무 계획도 갖지 않고 있다"며 장영신 전 의원의 출마포기로 공석인 서울 구로을 출마설을 일축했다.

'조기 전당대회' 개최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그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만큼 정부여당은 경제회생과 민생안정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연말쯤 되면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이며 그때 가서 얘기해도 늦지않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야당의 국회 단독소집을 두고 "개탄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국회소집은 여야합의에 의해 이뤄져야 하나 야당의 일방소집은 의회주의룰을 깬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영원한 야당이 아닌 잠재적 여당인 만큼 시급한 추경안 처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