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철 휴가길에 읽을 가벼운 소설 잇따라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 휴가철, 배낭속에 넣고 다니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많이 출간됐다.

영화 'X파일', '에어리언'에 모티브를 제공한 '러브크래프트'의 대표작으로 SF와 공포 소설이 결합한 '광기의 산맥'과 이수영 판타지 장편소설 '수호자1, 2'가 나왔다.

제1회 디지털 문학상 수상작가인 김성길이 비자금 조성, 정경유착, 벤처 기업을 통한 사기행각 등을 소재로 한국 경제의 이면을 파헤친 소설 '나는한국에서 왕처럼 살았소 1, 2'도 발표됐다.

또 아버지와 딸 같은 남녀의 사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한상륜의 '엘렉트라'와 평범한 일상속에서 발견하는 소중한 삶의 진실을 그린 청소년소설 박상률의 '밥이 끓는 시간', 죽음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철학 소설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도 나왔다.

이밖에 신예작가 조민희의 첫 소설집 '론리 하트'와 한차현의 '사랑이라니 여름씨는 미친게 아닐까'도 선보였다.

이경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