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재워 증식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 이스라엘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현재 동물실험이 진행중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헤브루대학은 6일 에이탄 예페노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암세포를 수면상태에 빠뜨려 파괴활동을 중단시키는 기술을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방법은 독성이 강한 약물을 투입해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마저 파괴하는 재래식 화학요법에 비해 환자에 미치는 손상이 훨씬 적은 치료법이라고 헤브루대학은 밝혔다.
헤브루대학은 이 새로운 기술이 항체를 이용, 암세포는 살아있게 내버려 두면서 증식활동만 멈추게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동물실험에서 효과가입증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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