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드레드 바이러스 정부전산서버 감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코드 레드(Code Red)' 컴퓨터 웜 바이러스가 지난 6일부터 대전청사내 일부 PC와 서버에 감염됐다고 행정자치부가 7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중앙청사내 방송을 통해 "6일부터 코드레드웜 바이러스가 감염돼 전산망을 불통시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고 감염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하니 각 부서 공무원들은 원도 NT, 윈도 2000이 설치된 PC 또는 서버를 즉시 전산망으로부터 분리하라"고 통보했다.

코드레드웜 바이러스는 과도한 정보를 한 시스템에 요청해 시스템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다운시키는 바이러스로 지난 달 9시간 만에 전세계 컴퓨터 단말기 25만대이상을 감염시키고 15만여대의 웹사이트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이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 2종이 미국과 영국에서 컴퓨터망을 공격하고 있으며 수 천대의 컴퓨터가 추가로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