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드레드 바이러스 정부전산서버 감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코드 레드(Code Red)' 컴퓨터 웜 바이러스가 지난 6일부터 대전청사내 일부 PC와 서버에 감염됐다고 행정자치부가 7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중앙청사내 방송을 통해 "6일부터 코드레드웜 바이러스가 감염돼 전산망을 불통시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고 감염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하니 각 부서 공무원들은 원도 NT, 윈도 2000이 설치된 PC 또는 서버를 즉시 전산망으로부터 분리하라"고 통보했다.

코드레드웜 바이러스는 과도한 정보를 한 시스템에 요청해 시스템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다운시키는 바이러스로 지난 달 9시간 만에 전세계 컴퓨터 단말기 25만대이상을 감염시키고 15만여대의 웹사이트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이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 2종이 미국과 영국에서 컴퓨터망을 공격하고 있으며 수 천대의 컴퓨터가 추가로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