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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중앙부처 공무원 경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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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화국 엘리아스 마산고 외교부 영사 등 중앙부처 공무원 18명이 7일 오전 경북도청을 방문, 경북도와 남아공과의 교류증진 문제 등을 협의했다.지난달 29일부터 한국연수차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들은 남아공 직물수출업체인 경산 영화직물을 견학하고, 포항제철, 울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과 경주지역 문화유적을 시찰하고 9일 돌아간다.경북도는 1998년 남아공 노스웨스트주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난해 경북도 아프리카 시찰단이 현지를 방문한 바 있으며, 노스웨스트주는 1998년과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민속공연단을 파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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