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총재-남북교류에 주춧돌 되기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권도가 남북 교류의 장으로서 훌륭한 주춧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일 경주대 주최 제2회 4개국 태권도시범대회에 참석한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총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가 남북통일과 세계안정에 일조하는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북한을 방문했을 때 남북 태권도 시범단의 서울과 평양 교차방문으로 태권도 통일과 세계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김 총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 동포 선수단이 태권도를 통해 민족 동질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 사범 등이 참석했으며, 김일윤 경주대 설립자는 오는 9월 확정 예정인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경주가 최적지임을 김 총재에게 강력히 건의했다.

경주.박준현기자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