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음소비 급증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얼음 소비량이 예년에 비해 70% 가량 늘었다. 7일 대구시 북구 침산동 한 제빙업체에서 얼음 생산에 분주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제빙업자들은 물량이 달려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 얼음을 가져올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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