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古家서 하룻밤…'선조의 얼 느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조의 얼과 체취가 서린 전통 목조 고가에서 하룻밤 지내면서 옛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경북도청이 도내 민속, 문화재 자료 등으로 지정.보존 중인 옛 가옥을 전통생활 체험장으로 운영키로 했다.

지정된 곳은 안동 지촌종택(임동면 박곡리), 수애당(소곡리), 문경 소양서원(가은읍 전곡리), 경산 한장군놀이 전수회관(자인면 서부리), 예천 천곡서당(감천면 돈산리), 춘우재(용문면 제곡리) 등 6곳. 이를 위해 샤워장.난방.화장실 등 시설을 보완키로 했다.

도청에 따르면 수애당(조선말)에서는 짚신 만들기, 디딜방아 찧기, 맷돌 갈기 등의 체험, 안동 전통음식 만들기, 제사상 차리기 등의 관람이 가능하다. 천곡서당에서는 붓글씨, 천자문 배우기, 서당 글읽기 등 학동 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돼 있다.

회원은 연중 모집한다. 053)950-3342.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