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경주시의 우호친선 도시인 일본 효고현 이즈시정 나카무라 마사나가 정장이 8일 경주시청에 서한을 보내 왜곡 교과서 채택 거부를 통보했다.
신라 왕자가 건너가 정착, '토목의 신'으로 추앙 받고 있는 이즈시정은 1992년부터 경주 동천초교와 체험학습단을 교류해 왔으나 올들어 중단됐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입짧은햇님도 불법 의료 의혹…'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
'길거리 방치' 킥보드, 내년부터 누구나 앱으로 신고 가능
주식 개인투자자 10명 가운데 7명이 수익 냈다고?
SKY 합격해도 안 간다…등록 포기 2415명 '5년새 최다'
'황의조 불법촬영'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 무죄→유죄 뒤집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