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교.국방위 소집도 '갈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13일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사업자 선정 특혜의혹 및 군기강 해이사고 등을 다루기 위한 국회 건설교통위와 국방위 개최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이날 인천공항 특혜의혹과 북.러 정상회담 및 발칸포 오발사고 등 현안을 따지기 위해 국회 건교위와 국방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후 다룰 수 있다며 불참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이날 인천공항공사 강동석 사장과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건교위를 열어 인천공항 특혜의혹을 추궁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응하지 않아 회의를 제대로 열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방위도 한나라당은 '북.중.러 삼각체제가 강화되고 있고 군기강 해이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회의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당장 전체회의를 소집할 만한 긴급한 현안이 아닌데다 오는 20일께부터 열릴 임시국회나 9월 정기국회에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다'며 회의 소집에 반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