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교.국방위 소집도 '갈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야는 13일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사업자 선정 특혜의혹 및 군기강 해이사고 등을 다루기 위한 국회 건설교통위와 국방위 개최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이날 인천공항 특혜의혹과 북.러 정상회담 및 발칸포 오발사고 등 현안을 따지기 위해 국회 건교위와 국방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후 다룰 수 있다며 불참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이날 인천공항공사 강동석 사장과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건교위를 열어 인천공항 특혜의혹을 추궁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응하지 않아 회의를 제대로 열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방위도 한나라당은 '북.중.러 삼각체제가 강화되고 있고 군기강 해이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회의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당장 전체회의를 소집할 만한 긴급한 현안이 아닌데다 오는 20일께부터 열릴 임시국회나 9월 정기국회에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다'며 회의 소집에 반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