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호·국종호씨 수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상호 전 인천공항공사 개발사업단장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은 13일 오후 7시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되기 전 자신들의 혐의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이번 검찰수사는 '짜맞추기, 편파수사'라고 주장했다.

이 전 단장은 "검찰은 나의 주장을 전혀 받아 들이지 않았다"며 "선정기준에서 토지사용료 조항을 토지사용기간으로 임의 변경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단장은 "변경사안에 대해 강동석 사장에게 사전 보고도 했고 결재도 받았는데 어떻게 독단이라고 하는가"라며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 전 단장은 국 전 행정관에 대해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 전 행정관도 "검찰은 나를 희생양으로 삼기위해 각본에 의한 일방적인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국 전 행정관은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주고 받고 있으며 이번에도 업무적으로 전화를 한 것인데 어떻게 공무상 비밀누설이 될 수가 있는가"라며 검찰수사에 불만을 나타냈다.

국 전 행정관은 "강사장과 통화할 당시 회사에 신경써 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전 단장과 국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인천구치소에 수감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