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남 나로도~염포 남단 해역, 여수 돌산도 동쪽과 소리도 남단 사이 해역 등에 올들어 첫 적조 주의보가 발령됐다.
수산진흥원이 조사한 결과 이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 원인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180~600개체나 발견됐다는 것.
적조는 최근 높은 파도 등 기상 악화로 먼바다 물이 연안으로 섞여 들면서 수온이 24∼27℃로 적조 생물 번식에 적당한 환경이 조성된 후 확산되고 있다고 수진원은 밝혔다.
또 확산 우려 해역에서는 적조 분산 작업, 황토 살포, 육상 양식장용 해수의 여과, 먹이 공급 조절, 산소 공급 등 조치를 하도록 당부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