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수리부대 특전요원 파도에 휩쓸린 4명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2일 오후 포항 화진해수욕장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황금 독수리부대 특전요원 20여명이 물놀이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위기를 맞았던 TV 프로게임 여성 진행자 김모(26.창원)씨와 대구 모 대학원생 배모(27.여)씨 일행 4명을 구했다.

성길수 소령 등은 구명조끼.튜브 등을 곧바로 준비, 바다 상태가 나빴지만 뛰어들었다고 군 부대측은 설명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