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홈쇼핑 방송보라 전화공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인 유선이용 박람행사주민들 번호노출 불쾌감

지역 유선방송을 통한 홈쇼핑관련 업자들이 공무원 주민들의 개인 휴대폰에 마구 전화를 걸어 상품판매에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한전칠곡지점앞 상가에서는 지난 7일부터 이달말까지 기한으로 외지상인들이 모여 우리농산물 및 TV 홈쇼핑 출장박람회 명칭아래 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유선방송을 이용, 가전제품 등 생필품 선전을 하면서 시청률 제고를 통한 상품판매책으로 군청.농협 등 각급직장과 주민들에게 휴대폰을 걸어 TV시청을 유도하고 있다.

전화를 받은 공무원 등은 자신들의 개인정보인 휴대전화번호가 어떻게 노출된데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생방송 형식의 상품선전에는 구매 액수에 따라 옥주걱, 한방죽염, 벌꿀 등 사은품 증정과 김치냉장고 경품 추첨 선전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노강수씨는"상인들이 TV홈쇼핑 방식의 상품판매는 좋지만 마구잡이로 개인들에게 휴대폰을 걸어 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