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 100번지 일대 42만6천170㎡에 퍼브릭코스 9홀 규모의 골프장이 건립돼 골프대중화및 지역관광자원화에 역활이 기대된다.
가산컨트리클럽은 건설회사인 주식회사 대동개발(대표.이윤우.46)이 지난달 칠곡군에 사업을 신청, 현재 환경영향평가 국토이용계획변경 등 행정절차중으로 3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 사업지구는 10여년전까지 초지조성을 통해 가축방목장으로 이용하던 지역으로 시공사측은 환경친화적 건설과 함께 지역 농산물판매및 고용창출에 역점을 두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