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 100번지 일대 42만6천170㎡에 퍼브릭코스 9홀 규모의 골프장이 건립돼 골프대중화및 지역관광자원화에 역활이 기대된다.
가산컨트리클럽은 건설회사인 주식회사 대동개발(대표.이윤우.46)이 지난달 칠곡군에 사업을 신청, 현재 환경영향평가 국토이용계획변경 등 행정절차중으로 3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 사업지구는 10여년전까지 초지조성을 통해 가축방목장으로 이용하던 지역으로 시공사측은 환경친화적 건설과 함께 지역 농산물판매및 고용창출에 역점을 두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대선후보 검찰 송치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