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업실패.경영난 중기사장 잇단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실패와 경영난 때문에 중소기업 사장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새벽 5시 15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오봉산에서 이 동네 홍모(29)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산책나온 주민 김모(4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홍씨가 최근 부모에게 5천만원가량 돈을 빌려 사업을 벌이다 수차례 실패하고 신용카드사에 3천만원 빚까지 진 뒤 지난 5월 가출했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16일 오전 10시쯤 북구 침산동 ㅈ기계공장에서 이 회사 사장 김모(41.달서구 성당동)씨가 공장 출입문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 동생(3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가족들은 "김씨가 올해 초 부도를 내 공장월세가 넉달이나 밀려 있었고 이 때문에 아내까지 가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