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현대, 삼성 대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가 삼성생명의 연승을 저지하며 2위 자리를굳혔다.현대는 1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 신세계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원정경기에서 종횡무진 골밑을 누빈 샌포드(29점.16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86대57로 대파했다.

이로써 14승9패가 된 현대는 이날 경기가 없는 3위 한빛은행에 1.5경기차로 앞서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3연승의 상승세에 있던 삼성생명은 이날 패했지만 10승12패로 여전히 5위 국민은행에 2경기차 앞선 4위를 지켰다.

샌포드는 이날 10개의 골밑슛을 던져 9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슛 성공률에 자유투도 15개나 얻어 11개를 집어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인천 시립체육관 경기에서는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신세계가 정선민(31점.17리바운드)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73대58로 따돌렸다.

신세계는 18승5패를 기록했고 금호생명은 이번 시즌에서도 신세계에 5번 모두 패하며 전구단 상대 승리의 숙원을 이루지 못하며 5승17패가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