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바이오벤처 에디슨 남양유업과 1천억대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바이오 벤처기업 (주)에디슨(대표 여영근 경북대 교수)이 최근 남양유업과 천연 DHA우유(아인슈타인) 생산용 특수사료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에디슨은 현재 '아인슈타인' 우유 생산용 특수사료 연간 공급규모가 100억여원대여서 이번 독점공급계약 체결로 최소 1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우 (주)에디슨 홍보과장은 "남양유업과의 1차 계약기간이 2007년 말까지이나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경우 계약이 자동적으로 5년간 연장된다"며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확보된 셈"이라고 말했다.

(주)에디슨은 이같은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뇌세포 신경전달물질', '지방간 치료물질', '피부 염증치료제' 등 핵심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난 99년 5월 설립된 (주)에디슨은 지난해 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이미 85억원(2001년 매출목표 1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