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왜곡으로 본 일제 강점기 수난과 수탈 자료전시회가 광복절부터 19일까지 닷새동안 대구지하철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열렸다. 한우리동우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주권침탈과 민족혼 말살자료180여점, 독립선언서와 대한의사 안중근공혈서를 포함한 민족의 항거와 수난을 담은 자료1백여점(회장 유영산 전 ), 인력강제동원과 물자수탈자료 220여점 등 총 2천7백86점이 출품됐다. 출품자는 유영산 이우동 강상준 강태진 박정원 허진옥서국성 씨등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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