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일가(一家)기념사업재단은 제11회 일가상 수상자로 사회공익부문에 말리 홀트(66)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을, 산업부문에 정문술(鄭文述.63) 전 미래산업㈜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홀트 여사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설립자인 해리 홀트와 버다 홀트의 딸로, 1956년 한국으로 건너와 45년간 고아들을 돌보는 일과 장애인 교육 및 보육, 국민계몽 사업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재단측은 밝혔다.또 정 전 사장은 83년 설립한 미래산업㈜을 17년간 대기업으로 육성시킨 뒤 당초 '소유와 경영 분리' 약속에 따라 2세가 아닌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은퇴한 대표적 벤처기업인으로, 바이오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 300억원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한 점 등이 인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