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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통카드 보충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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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를 사용하는 학생이다. 카드 잔액이 부족해 토큰 판매소를 찾아 보충을 요구했지만 학생 카드는 잔액 보충이 안 된다고 했다. 학기중이라면 대경교통카드 직원이 학교로 찾아와 보충을 해 주지만 방학 중에는 주택은행에서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학기중에도 직원이 매일 오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씩만 찾아온다. 그래서 버스에 타고 나서야 카드 잔액이 부족한 것을 알고 애를 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잔액 보충이 어려워 어떻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는가. 학생들이 편리하게 시내버스를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카드도 시중에서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세민(대구시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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