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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하키 감삼중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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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감삼중(교장 박상민)이 제1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하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감삼중은 23일 김해 한국통신연수원구장에서 벌어진 인천 삼곡남중과의 결승에서 인천고에 1대5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감삼중은 예선에서 안강중에 3대0, 준결승에서 구포중에 1대0으로 승리, 창단 15년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 학교 최영현(라이트윙)과 김학영(레프트윙)은 각각 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받았다.

한편 성주여종고는 송곡여고에 0대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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