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고추.마늘 사러 오세요!
창녕군청이 오는 9∼11월 사이 매 3, 8일(읍내 장날)에 옛 공설 운동장 자리서 임시 시장을 연다. 창녕 고추를 사기 위해 장날마다 도시인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교통 혼잡 등 문제가 발생, 장터가 아닌 별도의 장소를 정해 11년째 임시 시장을 열고 있는 것. 낙동강변이라는 지역적 특성 덕분에 사질양토의 기름진 곳에서 재배된 창녕 고추는 색깔이 짙고 고운 특성을 갖고 있다.
창녕.조기환기자 choki21c@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