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세 맞교환 법 정비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집이 잘 안 나가 두달간이나 고생을 하다 지역 생활정보지에 맞교환 광고를 낸지 한달만에 집을 바꿔 이사하게 됐다. 전세집 구하는 비용도 덜고 전세집을 빨리 바꿀수 있어 일거양득이었다. 지금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맞교환에 관한 계약서류가 없고 맞교환이 성사될 때 중개수수료의 체계도 없다. 또 이것이 아직 공식적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소에 가봐도 전세 매매에 비해 맞교환 매물이 거의 없다.

따라서 세입자들은 지역 생활정보지나 광고전단에 의존해 맞교환 대상자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기관은 전세임대차와 마찬가지 수준으로 부동산 맞교환 시장을 활성화해줘야 한다. 이 맞교환시장은 지금의 전세 임대차보다 훨씬 많은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현재의 전세임대차 수수료 체계도 맞교환용을 따로 만들어 주고 서류양식도 갖춰주길 정부와 부동산 업계에 부탁한다. 이선화(대구시 삼덕2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