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객편의 무시하는 백화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의 상혼이 소비자들의 편의를 우선하고 있다. 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을 새 단장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시설인 엘리베이터를 없애고 그 자리에 화장품 코너를 설치, 고객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최근 식품관 재단장 공사를 한 후 지난 22일부터 영업에 들어가면서 종전까지 운영해 왔던 엘리베이터 2대를 막고, 그 자리에 화장품 코너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엘리베이터로 식품관을 찾는 고객들의 경우 1층 또는 지하 2층에서 다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지하 1층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김혜연(32.여.중구 대봉동)씨는 "식품관에서 8층 매장을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찾았지만 한 대는 아예 폐쇄됐고 한 대는 화장품 코너에 가려 찾기가 어려웠다"며 "얼마전까지만해도 3대였던 엘리베이터가 1대로 줄어 불편하기 그지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