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평우체국(문경읍)과 상괴우체국(가은읍) 등 문경의 2개 우체국이 다음달 1일 폐쇄된다. 대신 갈평에는 우편취급소가 설치된다. 상괴우체국의 우편.금융 업무는 가은우체국이, 갈평우체국의 우편 집배 업무는 문경새재 우체국이 맡는다.
문경우체국은 이같이 조치하는 동시에 각 읍면의 10개 우체국에서 맡던 우편물 집배 업무는 다음달 1일부터 4개권으로 묶어 광역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경읍.마성면은 문경새재, 가은읍.농암면은 가은, 동로는 현재대로, 산양.산북.영순.호계면.점촌 시가지는 문경우체국에서 배달 업무를 맡는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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