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지역 농산물 가공공장 "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경에 농산물 가공 공장들이 속속 확장되고 있다. 이미 2개 공장이 가동 중인 가운데 다음달 10일쯤엔 삼미농산 영농조합의 대형 가공공장(마성면 오천리)이 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것.

560평 건물에 연간 2천500t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삼미농산' 공장은 오이지·단무지·마늘지 등을 생산키로 하고 제일제당, 식자재 연합회, 충무·김가네 등 김밥 체인점 등을 납품처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이미 5개 읍면 40여 농가와 7만여평의 재배 계약을 맺어 농산물을 수매 중이다.

한편 오이지·단무지를 만드는 두메식품(농암면 율수리)과 삼미식품(영순면 의곡리) 등 기존 2개 공장은 95농가와 7만여평을 계약 재배 중이다. 이럴 경우 계약재배 확대로 농가소득 안정·증대 등 효과가 크고,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계약재배 수매대금은 현재의 연간 3억5천여만원에서 8억원 가량으로 늘 전망이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