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웨이브를 이용한 적조 퇴치 신기술이 2일 오후 경주 감포 앞바다 2km 해역에서 있은 실제 적용에서 위력을 나타냈다. 6kw 출력 규모로 10초 미만 쬔 결과 계명대 이영희 교수팀이 개발한 이 기계가 적조 생물들을 소멸시킨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
당초 이 기계는 이날 경북경찰청 헬기에 장착해 적조띠에 쬐기로 했으나 헬기에 전원이 없고 600kg이나 되는 발전기 탑재도 어려워 30t급 유양호 어선에 장착해 실용화가 시도됐다.
연구팀은 곧 2차 방제에도 나설 예정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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