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구로이시 교류재개 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로 한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1일 일본 아오모리현 구로이시시 의회 기무라(50) 의장은 자매결연도시인 영천시청을 방문, 교과서 왜곡문제로 두 도시간 교류가 단절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교류재개를 요청했다. 기무라 의장은 "문제의 역사왜곡 교과서는 일본 전체 학교의 극소수만 채택했고, 대다수 일본국민들은 어떤 사실이 왜곡됐는지 내용조차 잘 모른다"며 "일본내에서도 전쟁세대와 전후세대간 역사관이 서로 다르다"고 말했다.

기무라 의장은 박진규 영천시장이 오는 14일부터 시청 직원을 구로이시시청에 2개월간 파견근무토록 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적교류를 스포츠분야까지 확대할것을 제의했다. 기무라 의장은 "아오모리현 구로이시시 교육위가 왜곡 역사교과서에 대해 제일 먼저 불채택결정을 내린 것이 다른 지역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두 도시간 우호증진을 위해 의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