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은 4일 밤 11시5분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들의 명단 공개에 대한 찬.반 논란을 비롯해 사회적 관심과 파장을 집중 조명한다.
당초 지난달 30일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청소년 성범죄자 169명의 명단을 공개한 것은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었으나 성범죄 근절 효과가 기대된다는 찬성론과 연좌제에 다름 아니라는 반대론이 팽팽히 맞서 있는 실정이다.
'PD수첩'은 이런 논란과 함께 한 여고 3년생의 이야기와 그의 수첩을 공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청소년 성범죄의 일종인 원조교제의실태를 극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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