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철도 기반시설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철도 기술자 15명이 4일 평양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철도 전문가가 잇따라 북한을 방문, 2개월동안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한반도 연결과 관련한 북한의 철도 기반시설을 조사한다.

5일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번 러시아 철도부 실무대표단은 모두 6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안다"며 "러시아 철도 기술자 1진이 어제 북한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조만간 추가로 평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측은 2개월에 걸쳐 북한의 철도 기반 시설 등을 조사할 예정이나 체류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철도부 실무대표단의 북한 철도 실태 조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지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