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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10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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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가 금융지주회사 중 최초로 오는 10일 상장된다.증권거래소는 7일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신한투신운용 등 4개사의 주식을 이전해 설립한 신한금융지주회사를 10일 첫 상장하고 동시에 신한은행과 신한증권을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예탁원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주권을 오는 21일부터 교부한다고 밝혔다.

신주를 교부받을 주주는 신한은행 3만7천761명, 신한증권 2만2천546명, 신한캐피탈 751명 등 총 6만1천58명이고 발행주식수는 총 3억1천720만주이며 증권예탁원증권대행부를 비롯해 부산, 전주,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소에서 교부된다. 053)751-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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