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3헬기장 이전 K2는 대상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A-3헬기장의 K-2비행장 이전과 관련, 미국이 그같은 도심내 이전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임대윤 동구청장은 6일 국방부 한국담당 정책책임관 슈크 존스와 만나 A-3비행장 K-2이전 문제를 논의한 자리에서 "A-3헬기장의 K-2이전은 K-2가 도심에 위치해 있고, 현재 전투기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동구 주민의 정서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뒤 A-3헬기장의 대구 외곽지 이전을 강력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존스 담당관은 "전 세계에 위치한 미군기지의 경우 도심지내로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국방성 연합토지관리계획(LPP)의 기본틀이며, 동구의 입장을 수용토록 노력하는 한편 슈워츠 주한미군사랑관에게도 이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고 임 청장은 전했다.

A-3헬기장은 국내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따라 실무부서인 국방부 용산사업단에서 K-2비행장으로 이전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동구 주민들의 집단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