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M&D '강교용 클램프'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M&D(경북 칠곡군 기산면·대표 김진곤)가 최근 교량 강교공법에 사용되는 낙하물 방지·안전망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강교용 클램프'를 개발, 건설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교용 클램프'는 강교의 플랜지 아랫쪽에 클램프를 결속해 비계파이프와 결합한 뒤 낙하물 방지·안전망을 설치하도록 한 제품이다.

이는 강교 윗부분의 스터드 볼트에 철선을 결속해 갈고리 형태의 철근과 연결한 뒤 다시 비계 파이프를 결합해 낙하물 방지·안전망을 설치토록 한 기존 기술보다 시공 안전성과 미관, 철근부식, 폐기물처리 등에서 뛰어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주)M&D는 대구과학대 김영식 교수(건축공학과)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신제품 개발연구에 착수, 올초 제품을 개발한 뒤 지난 2월 (주)코오롱 등 7개 업체가 시공중인 대구 범물~안심간 4차순환도로 공사에 처음으로 강교용 클램프 1만8천개를 납품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