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 등 전국 연안 환경호르몬 오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주요 연안이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으로 오염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국립수산진흥원이 지난 99년부터 작년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수영만, 거제 연안, 영일만 등 주요 연안에서 환경호르몬인 PCBs, TBT와 다이옥신이 검출됐으나 아직까지 환경기준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99년 수영만에서는 최고 39.45ng(1ng은 10억분의 1g)의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PCBs)이 검출됐으며 거제연안에서는 24.06ng의 PCBs가 검출됐다.수산화트릴알킬주석(TBT)도 영일만 846ng, 광양만 550ng 등 대부분의 주요 연안에서 모두 검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