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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美수출 자금난 기업 경북도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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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은 미국테러사건으로 대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긴급운전자금을 지원한다.도청에 따르면 수출업체중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2억원한도(3% 이자 보전)내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하는한편 지원반을 구성, 14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경북도내에는 오리온전기.한국전기초자.한국화섬 등 10여개의 대기업을 포함 236개 업체가 대미 수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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