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방수사국(FBI)은 12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남동쪽에 추락한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보잉 93편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일명 블랙박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미국의 TV방송들은 11일 아침 워싱턴으로 향하던 이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피츠버그 남쪽 80㎞의 추락장소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조사관들은 블랙박스 발견과 관련, 테러범들에게 4번째로 납치됐던 이 여객기가추락 하기 전 최후의 순간에 일어났던 일들을 알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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