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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콜레라 영향 과일값도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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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발생 뒤 영천의 농산물까지 타격을 받자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오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영천출장소는 12일 배포한 홍보자료를 통해 "콜레라는 수인성 전염병이어서 과일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데도 서울 가락동시장 등에서 꺼림으로써 값이 40%나 떨어졌다"며 안타까워 했다.

영천 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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