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국적 항공사 미, 국제선운항 불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13일 뉴욕과 워싱턴에서 이틀 전 발생한 동시 다발 테러공격 직후 취했던 민간 및 상업용 항공기의 운항금지조치를 해제했으나 외국 국적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은 허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 연방항공국(FAA)은 노먼 미네타 교통장관이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자정)를 기해 항공교통을 재개토록 지시했다고 밝힌 후 또다시 방침을 변경,국제선의 경우 미 국적 항공사 소속 항공기의 운항만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FAA는 그러나 미국내에 이미 들어와 있는 외국 국적 항공사 소속의 항공기가 외국의 행선지를 향해 미국을 떠나는 것은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KAL)과 아시아나 등 한국 국적의 항공사를 비롯한 외국 항공사 소속 항공기의 미국 입국은 별도의 지침이 내려질 때까지 중단된 상태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