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伊 세리에A 키에보 돌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단 72년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진출, 초반 2연승을 올리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키에보 베로나가 이번 주말 세계 최강의 축구클럽 유벤투스와 3회전에서 맞붙는다.

피오렌티나와 볼로냐에 각각 2대0 완승을 거둔 키에보는 유벤투스와 나란히 승점 6을 기록하고 있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이 경기에 이길 경우, 키에보는 최강 클럽을 이겼다는 자심감을 얻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 리그 선두로 나서는 영광까지 누리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볼 때 승부의 추는 유벤투스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에보를 맞는 유벤투스 선수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 미드필더 알레시오 타치나르디는 "지난 2경기에서 키에보 선수들은 신들린 듯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며 "결승전을 치르듯 신중한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리에A 최연소 구단주인 루카 캄페델리(33) 키에보 구단주는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두그룹을 달리고 있을 뿐"이라며 "그러나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