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伊 세리에A 키에보 돌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단 72년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진출, 초반 2연승을 올리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키에보 베로나가 이번 주말 세계 최강의 축구클럽 유벤투스와 3회전에서 맞붙는다.

피오렌티나와 볼로냐에 각각 2대0 완승을 거둔 키에보는 유벤투스와 나란히 승점 6을 기록하고 있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이 경기에 이길 경우, 키에보는 최강 클럽을 이겼다는 자심감을 얻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 리그 선두로 나서는 영광까지 누리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볼 때 승부의 추는 유벤투스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에보를 맞는 유벤투스 선수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 미드필더 알레시오 타치나르디는 "지난 2경기에서 키에보 선수들은 신들린 듯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며 "결승전을 치르듯 신중한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리에A 최연소 구단주인 루카 캄페델리(33) 키에보 구단주는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두그룹을 달리고 있을 뿐"이라며 "그러나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