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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빈 라덴 지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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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임박한 가운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 라발핀디시에서 16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과 오사마 빈 라덴을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수백명의 시위대들은 또 미국의 군사보복공격시 협조키로 약속한 파키스탄 정부와 미국을 강력히 비난했다.

여러 종교 정당및 조직들이 연대해 벌인 이날 시위에서 시위대들은 이번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빈 라덴과 탈레반 정권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경찰 소식통들은 시위가 평화적으로 벌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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