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박장소 순찰차 배치

포도, 복숭아, 배 등 과일이 출하되면서 농민들에게 목돈이 쥐어지는 요즘 농촌에 도박이 성행할 조짐이 보이자 경찰이 도박예상 장소를 순찰하는 등 근절에 나섰다.영천경찰서 북안파출소는 최근 면소재지내 상습도박이 예상되는 특정장소 출입구앞에 순찰차를 고정배치, 도박장 개장을 원천 봉쇄하는 한편, 도박장이 벌어질만한 장소에 주야간 순찰을 강화했다.김동수 북안파출소장은 "매년 이맘때면 농민들의 돈을 노린 전문도박꾼들이 농촌에 들어와 농민들이 피땀흘려 농사지은 돈을 노름으로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올해는 경찰이 도박첩보를 사전 입수해 면내 도박행위를 처벌하겠다는 경고를 하고 도박장소 예상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북안면 한 주민은 "경찰이 농촌지역 도박을 이번처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불량 축산물 특별단속

포항.경주시와 영덕.울진군 등 동해안 시군은 육류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부정 불량 축산물 특별 단속을 이달말까지 실시,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밀도살과 생체 및 지육에 강제적으로 물을 주입하는 행위, 수입육 원산지 미표시와 국내산 둔갑 판매, 젖소와 육우를 한우로 둔갑시키거나 부위별로 구분 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