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크게 낮은 작년동기대비 0.5%로 추정됐다.
한국은행은 19일 이같은 성장전망치를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했다.
한은은 지난 6월말 수정전망에서 3.4분기 성장률을 3.0%로 전망했었다.
이로써 우리경제 성장률은 1분기 3.7%, 2분기 2.7%에서 3분기에는 0.5%로 급락할 것으로 추정돼 연간성장률도 크게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수출감소폭이 확대되는 등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미국 테러사건의 충격이 겹쳐 성장둔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시장상황에 대한 대응필요성을 제기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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