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의 명소-육승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읍에 위치해 있는 육승정은 1727년 가을에 연못을 파고, 1728년 여름에 정자를 세웠으며, 1768~1771년 사이에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영변읍지는 기록하고 있다. 육승정은 이 곳에서 모란봉의 월출, 남산의 일몰, 약산동대의 피리소리, 훈련장의 무술을 익히는 소리, 천주사의 저녁 종소리, 서당에서 글읽는 소리 등 여섯 가지 아름다운 운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에 북쪽의 가운데칸에 한칸이 덧붙어 있는 이 정자를 일명 향미정이라고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