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곁눈질 말아'커닝 노래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사회에서도 학생들의 시험 부정행위(커닝)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월간 '아동문학' 최근호(2001. 8)는 시험장에서 친한 친구간에 이뤄지고 있는 시험부정 행위를 주제로 다룬 동요를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곁눈질 말아'라는 제목으로 된 이 동요는 류재영이 지은 것으로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장에 나란히

앉은 두 동무

친하다고 서로서로

곁눈질 말아/

팔굽으로 담을 쌓고

안 보는척 하지만

답을 쓰며 서로서로

곁눈질 말아/

5점(만점) 답안 내고 나면

웃을지 몰라도

고운 마음 덟어(더러워) 지니

곁눈질 말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