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중 지린대 복수학위제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와 중국 지린대는 학생들이 양 대학에서 각 2년씩, 4년간 공부하고 학위는 두 대학에서 모두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제 협정을 체결했다.

28일 경북대를 방문한 지린대 리우쭝슈(劉中樹) 총장 일행은 박찬석 총장과 학생 교류 및 학술교류 연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내년 가을학기부터 인원수 제한 없이 양 대학의 공통 개설학과 재학생들에게 복수학위제 문호를 열기로 했다. 복수학위제를 이수한 학생은 국내와 중국 학사학위를 동시에 받게 된다.

경북대가 개교하던 해인 1946년 설립된 지린대는 작년 6월 중국 정부의 교육개혁에 의해 장춘지역 5개 국립대학이 통합돼 현재 모습을 갖췄으며, 중국정부 지원 10대 중점대학 중의 하나로 학생수 4만7천여명, 교직원 1만5천여명 규모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